풍경사진 해운대의 아침이야기 권기학 2009. 9. 12. 09:48 새벽에 달려본 해운대 달리는 중 빗방울이 두두둑~그리며 차창을 친다. 윈도부러쉬는 짜증스럽게 빗방울을 훔쳐낸다. 해운대 도착하니 빗방울이 멈춘다. 하늘이 조금씩 열린다. 누리마루랑 마천루를 담아 본다. 상쾌한 해운대의 아침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곰포디오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의 가을 (0) 2009.09.21 가을날의 세레나데 (0) 2009.09.14 가을 이야기 (0) 2009.09.11 태극도 마을 (0) 2009.09.08 아름다운 부산 (0) 2009.09.02 '풍경사진' Related Articles 문경의 가을 가을날의 세레나데 가을 이야기 태극도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