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주1호 금정막걸리 축제가 동래산성마을의 뒷산에서 열렸다.
고즈넉한 산속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노래소리와
정겨움이 묻어있는 막걸리
너무나 아름다웠던 여름밤의 축제였다.
특히 산성금정막걸리 유청길사장과
아름다운 노래를 많은이들에게 선사한 가수 최대호씨
반가웠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니 나아가서
세계를 대표하는 막걸리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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