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밭 대피소를 지나며 눈꽃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저기 저만치 진달래밭 대피소가 보인다.
▲저곳에 보이는 둥근 봉우리가 우리가 가고자하는 백록담이다.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컵라면 하나 먹고 나오니 그 쾌청했던 한라산이 갑자기 안개로 뒤덮힌다. 하지만 10여분이 지나니 다시 안개가 겉힌다.
▲백록담을 오르는 많은 등반인들의 쉼터인 진달패밭 대피소 고마운 곳이다.
▲정상에 올라 백록담을 구경하는 등반인들
▲등반인들이 버리는 음식을 먹으려 대기하는 까마귀 공원의 비둘기들 처럼 사람의 곁을 서성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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